<p></p><br /><br />김의겸 민주당 의원, 또 비난을 자초했습니다. <br> <br>이재명 대표의 구속 영장을 심사할 판사와 한동훈 장관이 같은 학번 동기라고 말했다가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> <br>이런 모습,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. <br> <br>여러 차례 가짜뉴스 논란을 일으켜 대변인에서 교체된 전력까지 있습니다. <br> <br>자당 대표의 영장심사에 도움을 주려고 해본 얘기였겠지만 결과적으로 해만 끼쳤습니다. <br> <br>그런데도 자성하는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. <br> <br>기껏 내놓은 해명은 “취재에 구멍이 있었다” 였습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정치 생명에 구멍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